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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5시 10분쯤 폭염을 식히는 소나기가 한차례 내린 뒤 대구 달서구 대곡동에서 앞산터널 방향 하늘에 무지개가 떠올라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ms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