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교 3∼6학년 대상
매일신문은 대구광역시의 후원 아래 가족사랑, 소통을 위한 청소년 행복캠프를 개설합니다. 2차에 걸쳐 이루어지는 이번 캠프는 엄마에게 휴식을, 아빠와는 대화 시간을 갖자는 취지로 마련되었습니다.
평소 회사일과 생업에 바빠 얼굴을 마주하기 어려운 아빠와 공부에 바쁜 아이가 함께 미션을 수행하고 산책하며 대화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서로 사랑을 쌓아가는 추억 만들기 프로그램입니다. 대구의 대표 워터파크 스파밸리와 녹동서원 등에서 이루어지는 이번 행사에 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가 바랍니다.
▷기간: 1차/ 8월 15일(토)~16일(일)/1박 2일
2차/ 8월 22일(토)~23일(일)/1박 2일
▷대상: 대구에 살고 있는 초등학교 3~6학년, 아빠
▷참가비: 회차당 1가족 10만원(2인 가족 기준)/1인 추가 시 4만원. 4인 이내
(캠프 관련 모든 비용 포함)
▷장소: 스파밸리, 녹동서원, 한일우호관 외
▷진행프로그램: 숲 체험, 아빠와 함께하는 미션임파서블, 물놀이, 피자 만들기 등
▷참가문의 및 접수: 청소년 행복캠프 사무국 1566-0497
매일신문사 문화사업국 053)251-1411
▷행사세부안내: http://cafe.naver.com/maeilcamp
주최: 매일신문사
후원: 대구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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