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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국제호러연극제'가 열린 19일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귀신의 집'을 찾은 시민들이 몰래 등장한 귀신 복장의 연기자들과 마주치자 깜짝 놀라며 비명을 지르고 있다. 호러연극제는 26일까지 진행된다.
김영진 기자 kyjmaeil@ms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