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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탈출에 백화점만큼 좋은 곳도 없다. 시원한 에어컨에 볼거리'먹거리가 풍성하기 때문이다. 그 중에도 대백프라자 4층 '북카페 해맑은 문고+'가 색다른 피서지로 떠오르고 있다. 쇼핑 중 차도 마시며 좋은 책들도 함께 구입할 수 있다. 최근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자 반나절 주말여행, 맛 집 찾아 떠나는 사람들을 위해 다양한 여행 도서가 인기다.
최창희 기자 cch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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