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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대명2동 청소년 블루존이 길거리 문화공연(버스킹) 장소로 자리 잡고 있다. 15일 오후 음악 소리에 발걸음을 멈춘 시민들과 학생들이 그룹 애니멀즈의 랩 공연을 관람하며 업무와 학업에 지친 마음을 달래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ms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