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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경찰서(서장 오병국)는 외국인 근로자들의 밀집지역인 경주 외동읍 입실리 외동읍민회관 앞에서 지역 내 기관'단체장과 자율방범대, 외국인 근로자, 유학생 등 7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둔천 일대 쓰레기를 줍는 등 환경정화 운동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