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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경찰서(서장 송준섭)는 최근 치매노인을 실종 19시간 만에 발견해 가족에게 인계한 김학순(51·운문면사무소 산업담당) 씨와 김상열(45·운문면 자율방범대원) 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