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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텁지근한 날씨를 보인 15일 청도군 화양읍 낙대폭포를 찾은 피서객들이 30여m에서 떨어지는 시원한 폭포수를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성일권 기자 sungig@ms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