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경주시 양북면에 건설된 중'저준위 방사성 폐기물 처분장에 13일 처음으로 방사성 폐기물이 처분되고 있다. 한울원전에서 발생한 방사성 폐기물 16드럼이 10㎝ 두께의 콘크리트 처분용기에 담겨 지하 130m 깊이의 사일로에 들어가고 있다. 2개의 동굴로 구성된 방폐장에는 6기의 사일로가 있으며 10만 드럼의 방폐물을 처분할 수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msnet.co.kr
이재명 90% 득표율에 "완전히 이재명당 전락" 국힘 맹비난
권영세 "이재명 압도적 득표율, 독재국가 선거 떠올라"
이재명 "TK 2차전지·바이오 육성…신공항·울릉공항 조속 추진"
대법원, 이재명 '선거법 위반' 사건 전원합의체 회부…노태악 회피신청
경선 일정 완주한 이철우 경북도지사, '국가 지도자급' 존재감
댓글 많은 뉴스
이재명 90% 득표율에 "완전히 이재명당 전락" 국힘 맹비난
권영세 "이재명 압도적 득표율, 독재국가 선거 떠올라"
이재명 "TK 2차전지·바이오 육성…신공항·울릉공항 조속 추진"
대법원, 이재명 '선거법 위반' 사건 전원합의체 회부…노태악 회피신청
경선 일정 완주한 이철우 경북도지사, '국가 지도자급' 존재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