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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철의 실크로드' 탐험대원들이 13일 오후 경주 통일전에서 출정 성공을 기원하며 힘차게 달려가고 있다. 대원들은 14일 서울역에서 200명의 유라시아 친선특급 원정대와 합류해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베를린까지 1만4천여㎞ 대장정에 오른다.
우태욱 기자 woo@ms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