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리틀텔레비전' 김영만, 과거 꼬마 신세경과 종이접기… '눈길'

입력 2015-07-13 09:21:03

사진. SBS E! TV 방송 캡쳐
사진. SBS E! TV 방송 캡쳐

마이리틀텔레비전 김영만

'마이리틀텔레비전' 김영만, 과거 꼬마 신세경과 종이접기… '눈길'

마이리틀텔레비전'에 김영만이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과거 배우 신세경과 함께한 모습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에 '종이접기 아저씨' 김영만이 새롭게 합류했다.

이날 김영만이 등장하자 네티즌들은 "추억이 떠오른다","눈물 난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그를 환영했다.

이에 김영만이 과거 신세경과 함께한 모습도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김영만은 신세경과 함께 어린이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당시 김영만과 어린 신세경은 함께 '종이접기'를 했다.

특히 빨간 원피스를 입고 김영만을 따라 종이접기를 하고 있는 신세경의 풋풋한 어릴 적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마이리틀텔레비전 김영만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마이리틀텔레비전 김영만, 김영만씨 오랜만이에요","마이리틀텔레비전 김영만, 어릴 때 많이 따라했었는데","마이리틀텔레비전 김영만, 진짜 눈물날 것 같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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