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뚫린 듯 주루룩

입력 2015-07-13 05:00:00

12일 오후 제9호 태풍 '찬홈'이 몰고 온 장대비 속에 대구 중구 국채보상로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받쳐 든 채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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