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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메르스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촌을 살리기 위해 이달말까지 매주 수요일 도청 민원실 앞에서 농수축산물 나눔장터를 연다.
개장일인 8일에는 농협 경북지역본부에서 마늘과 양파 등을 시중가보다 10∼30% 이상 저렴하게 판매한다.
경북도는 또 농수특산물 전문 쇼핑몰 '사이소'(www.cyso.co.kr)에서도 '수요 특가' 행사를 함께 진행한다.
신선화 기자 freshgir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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