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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학교 코이카 석사 과정에 재학 중인 외국인 학생들과 주임교수 등 21명은 6일 군위군 농촌마을과 농업 현장 등을 방문해 한국의 벼 재배 방식을 배웠다. 이번 방문은 외국인 학생들이 국내 벼 재배 현장과 농촌마을 견학을 통해 심층적으로 농업을 배우기 위해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