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적십자사 삼계탕 대접

입력 2015-07-07 05:00:00

초복(初伏)을 일주일 앞둔 6일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회장 남성희) 별관에서 대구 신용보증재단(이사장 이찬희)과 적십자사 직원들이 지역 어르신 150여 명을 초청해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며 삼계탕을 대접하고 있다.

성일권 기자 sungi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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