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3일 오전 4시 51분쯤 경북 경주시 건천읍 경부고속도로에서 A(58) 씨가 운전하는 택배차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3천5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1시간 30분여만에 꺼졌다.
경찰은 경주IC에서 건천IC 방향으로 가던 차가 옹벽을 들이받고 불이 난 것으로 보고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신선화 기자 freshgirl@msnet.co.kr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