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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재향군인회 김복순 여성회장, 은명숙 수석 부회장, 8개 구 회장단, 회원 등 80여 명은 2일 메르스 피해로 고통받는 대명시장을 방문, 상인들을 위로하고 3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구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