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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이글로타리클럽(회장 박준혁)은 29일 대구의료원을 방문해 의료진과 가족들을 위한 4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대구의료원 격리병동의 의료진은 지난달 29일부터 30일 넘게 외부와 단절된 채 임시 숙소에 머물며 진료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