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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연 경일건설㈜ 대표는 25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열린 2015 건설의 날 행사에서 박근혜 대통령 등 건설 관계자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고 상인 금탑산업훈장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