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대구경북지역기무부대(대장 강상우 대령)는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23일 6·25전쟁에서 전공을 세워 무공훈장을 받은 호국영웅 중 거동이 불편하고 생활형편이 어려운 참전용사 18명에게 생필품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