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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대구 문화예술회관 앞마당에 1천600마리의 판다가 전시돼 있다. '1600 Pandas world tour' 공공미술 프로젝트인 이번 행사는 멸종 위기에 처한 동식물에 대한 세계인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파울로 그랑종 작가가 판다를 통해 자연 파괴와 재해의 위험을 알리고 자연보호운동을 전개하기 위해 전시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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