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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백화점은 메르스 차단을 위해 19일부터 출근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체온 체크에 나섰다. 열화상카메라에 37.5℃ 이상의 체온이 감지될 경우 해당 직원에 대해 간호사 면담 및 체온 재측정 실시 후 의료기관 방문, 휴무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한다. 열화상카메라는 메르스 사태가 종식될 때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대구백화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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