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로또는 20일 오후 추첨된 로또복권 655회 고액당첨자(1·2등) 배출점 50곳 중 대구경북 지역 복권 판매점은 2곳인 것으로 밝혀졌다.
16억6천만원을 받게되는 1등 당첨자 복권판매점은 대구경북지역에서 배출하지 못했으며 6,078만원을 받게되는 2등 당첨자가 대구에서 2명 탄생했다.
2등 당첨자 배출점은 대구 북구 구암동 '드림로또'와 동구 신암동 '로또복권'이다.
이번회차 1등 당첨번호는 '7·37·38·39·40·44'이며 2등 보너스 숫자는 '18번이다.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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