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메르스 확진자 경북대병원으로 옮겨…발열·폐렴증세 악화

입력 2015-06-17 17:15:20

대구 첫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 환자로 판명된 대구 공무원 A(52)씨가 16일 격리 치료를 받던 대구의료원에서 경북대병원으로 이송되고 있다.

매일신문 독자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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