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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지역본부세관 주시경 세관장(맨 오른쪽)은 16일 메르스 확산에 따라 해외여행자들이 감소하는 가운데 여행자들의 메르스 감염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해외여행자를 위해 24시간 통관업무를 수행하는 직원을 격려하기 위해 외국인들이 국내로 들어오는 첫 관문인 대구국제공항을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