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박현빈
'냉장고를 부탁해' 박현빈, 미카엘 요리에 "행사 다섯 탕 뛸 수 있는 맛"
'냉장고를 부탁해' 박현빈이 미카엘의 요리를 시식했다.
15일 방송된 '냉장고를 부탁해'는 홍진영과 박현빈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셰프들이 화려한 요리 대결을 펼쳤다.
이날 미카엘과 홍석천은 '행사 5탕 소화할 수 있는 알찬 요리'를 주제로 박현빈의 냉장고를 이용해 15분 요리대결을 펼쳤다.
미카엘은 막창을 이용한 수프인 '막창 한 번 믿어봐'를 만들었다. 홍석천은 청국장과 번데기 등을 이용한 완자 요리인 '행사의 완자님'을 만들었다.
먼저 미카엘의 요리를 맛본 박현빈은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뛰어나다"고 평가했다. 이어 "사골을 12시간을 끓인 것 같은 맛이 난다. 신기하다"고 이야기했다.
"행사 다섯 탕 뛸 수 있을 것 같느냐"는 질문에는 "그렇다"고 답하며 극찬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