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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6시쯤 대구시 남구 대명동 앞산 전망대 인근에서 산불이 발생해 임야 700여㎡를 태운 뒤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과 산림청은 헬기 4대,소방차 20대,소방관 50여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대상으로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