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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립교향악단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인 줄리안 코바체프가 10일 오후 천주교대구대교구청 성모당에서 열린 대구시향 시민행복콘서트에서 손을 들어 관중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지난달 29일 심정지로 쓰러져 수술을 받은 코바체프가 공식석상에 등장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코바체프 왼쪽은 천주교대구대교구 교구장 조환길 대주교, 오른쪽은 여창환 매일신문사 사장. 우태욱 기자 wo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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