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매일 사진 속 다른 곳 찾기]

입력 2015-06-11 05:00:00

예천은 활에 대한 역사와 전통, 인프라를 모두 갖춘 전국 유일의 고장이다. 예천군청 국궁동호회 회원 20여 명이 지난해 10월 예천세계활축제를 앞두고 무학정을 찾아 활쏘기 연습에 매진하고 있는 모습.
예천은 활에 대한 역사와 전통, 인프라를 모두 갖춘 전국 유일의 고장이다. 예천군청 국궁동호회 회원 20여 명이 지난해 10월 예천세계활축제를 앞두고 무학정을 찾아 활쏘기 연습에 매진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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