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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농협(본부장 안홍기) 임직원 및 고향주부모임 대구시지회(회장 송귀연) 회원 등 350여 명은 9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마늘, 양파 수확이 한창인 달성군 유가면에서 일손이 부족한 취약농가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영농지원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