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6일 칠곡군 지천면 대구시립공원묘지에서 진행된 '대구경북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추모의 날'에 참가한 대구 효성여고 역사동아리 회원들이 돌아가신 할머니들의 영정사진에 술잔을 올리며 추모하고 있다. '정신대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은 2010년부터 매년 6월 6일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추모의 날'로 정해 고교생, 대학생 및 시민들과 함께 고인들을 추모하는 행사를 열고 있다. 성일권 기자 sungig@msnet.co.kr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주진우, 김민석 해명 하나하나 반박…"돈에 결벽? 피식 웃음만"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주진우, 김민석 해명 하나하나 반박…"돈에 결벽? 피식 웃음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