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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경찰서 경찰관과 외국인자율방범대, 진량파출소 자율방범대·부녀방범대원 등 30여 명은 5일 외국인이 많이 모이는 장소를 중심으로 체류 질서 확립을 위한 합동순찰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