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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인 대구생명의전화(대표이사 이재동)는 2일 대구프린스호텔에서 30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권영진 대구시장, 자원봉사자, 후원자, 사회복지 관계자 등 350명이 참석해 '생명을 살리는 기부 릴레이 선포식'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