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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찬(53) 신임 구미세관장은 "실질적인 기업지원과 규제개혁을 통해 경제활성화 및 국가 재정 수입 확보에 역량을 집중하고, 국민 건강과 사회안전을 위협하는 물품 반입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조 세관장은 영주 출신으로 영주고와 국립세무대(1회)를 졸업했다. 1983년 서울세관을 시작으로 대산세관장, 청와대 총무비서관실 행정팀장 등을 역임했다.
구미 이창희 기자 lch888@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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