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조규찬(53) 신임 구미세관장은 "실질적인 기업지원과 규제개혁을 통해 경제활성화 및 국가 재정 수입 확보에 역량을 집중하고, 국민 건강과 사회안전을 위협하는 물품 반입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조 세관장은 영주 출신으로 영주고와 국립세무대(1회)를 졸업했다. 1983년 서울세관을 시작으로 대산세관장, 청와대 총무비서관실 행정팀장 등을 역임했다.
구미 이창희 기자 lch888@msnet.co.kr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