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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8월 25일 리틀야구 월드시리즈 챔피언십 결승에서 한국 리틀야구 대표팀이 미국의 시카고 대표팀을 8대 4로 꺾고 우승했다. 사진은 6회 마지막 공격서 최해찬(가운데 등번호'21')이 투런 홈런을 터뜨린 후 동료 선수들과 세레모니를 하고 있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