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류사회' 성준 유이, 강렬한 키스로 시작된 특급 케미…첫방송은 언제?
'상류사회' 성준과 유이가 강렬한 입맞춤으로 특급 케미를 선보였다.
SBS 새 월화드라마 '상류사회'에서 유이와 성준은 각각 재벌 딸 장윤하와 평범한 대기업 사원 최준기 역을 맡았다. 극과 극의 신분을 지녔지만, 서로에게 끌리는 감정을 느낀 두 사람의 로맨스가 펼쳐질 예정이다.
지난달 20일 공개된 사진은 지난 18일부터 공개된 '상류사회' 티저 영상 촬영 당시 모습으로, 서로에게 눈 떼지 못하는 유이와 성준의 강렬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진 속 성준은 유이의 머리카락을 쓰다듬으며 사랑스러운 눈길을 보낸다. 그런 성준을 수줍게 바라보는 유이의 아름다운 외모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강렬한 키스 장면은 매혹적인 자태를 뽐내는 두 사람의 케미를 기대케 하고 있다.
한편 '상류사회'는 황금수저를 입에 물고 태어난 재벌 딸과 황금사다리를 오르려는 개천 용 두 사람의 불평등한 계급 간 로맨스를 통해 진정한 사랑의 의미와 오포 세대 청춘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청춘 멜로 드라마다. '풍문으로 들었소' 후속으로 오는 6월 8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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