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예정화가 매일 수영을 한다고 밝혀 화제다.
29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혼자산다'에서 자취 2개월 차인 예정화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예정화는 "매일 아침 공복에 수영을 한다. 한 시간 반에서 두 시간 수영장 청소하는 일요일만 빼고 매일 운동한다"고 말했다.
이어 예정화는 "공복 상태에서 하면 두 배 더 효과가 좋다. 수영은 허리에도 정말 좋다"고 설명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나혼자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20분 방송된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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