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총리 후보자 수임료 기부 액수 1억4천만원 두고 야당은 '면피용', 여당은 '기부 약속 실천'. 15억5천만원 중 1억4천만원이니 면피용이 맞는 것 같네.
○…대구 북을 선거구 둘러싼 서상기-주성영 인수인계 입씨름에 '국회의원이 너희 것이냐'는 주민 항의 폭주. 새누리당 '묻지 마' 투표가 낳은 필연적 오만.
○…한'중 FTA 28일 국무회의 통과, 한'중 모두 앞으로 20년간 수입품 91% 관세철폐. 한'미 FTA 결사반대하던 '애국시민' 다들 어디 가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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