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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낮 최고기온이 32.5℃까지 오른 25일 달서구 이곡동 와룡공원에서 어린이들이 시원한 물줄기를 뿜어내는 바닥분수에 뛰어들어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날 대구를 비롯한 경산, 경주, 영천에 올 들어 처음으로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대구기상대는 26일 대구 낮 최고기온이 34도까지 오르는 등 당분간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우태욱 기자 wo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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