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마 휩쓸고 간 노원동 안경업체

입력 2015-05-25 05:00:00

23일 오전 10시 13분께 대구 북구 노원동 한 안경 화공약품업체에서 불이나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불은 건물 전체 820여㎡를 태운 뒤 진화됐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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