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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대구 동구 신암3동 지역주택조합원 100여 명이 신암태왕아너스 주택홍보관 앞에서 사업시행지역에 포함된 대구수협공판장 부지를 낙찰 받은 SM그룹의 계열사 ㈜우방에 대한 규탄집회를 벌이고 있다. 성일권 기자 sungig@ms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