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사진 오른쪽) 대구고등검찰청 고검장이 20일 경북북부제1교도소를 방문했다.
김 고검장은 교정시설 운영 현황 및 애로사항을 보고받고 수용동과 작업장 등을 둘러봤다. 경북북부 4개 교정기관장과 환담도 나눴다.
김 고검장은 "교정공무원들의 수용자 인권보호와 사회 복귀 노력을 체감할 수 있었다"며 "소통의 폭을 넓혀 법질서 확립이라는 공통의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청송 전종훈 기자 cjh49@msnet.co.kr
김경수(사진 오른쪽) 대구고등검찰청 고검장이 20일 경북북부제1교도소를 방문했다.
김 고검장은 교정시설 운영 현황 및 애로사항을 보고받고 수용동과 작업장 등을 둘러봤다. 경북북부 4개 교정기관장과 환담도 나눴다.
김 고검장은 "교정공무원들의 수용자 인권보호와 사회 복귀 노력을 체감할 수 있었다"며 "소통의 폭을 넓혀 법질서 확립이라는 공통의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청송 전종훈 기자 cjh49@ms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