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매일 사진 속 다른 곳 찾기]

입력 2015-05-21 05:00:00

지난해 8월 경상북도 독립운동기념관이 마련한 만주지역 항일운동사적지 탐방행사에는 독립운동 및 의병운동 유공자 후손, 나라사랑봉사단, 안동지역 교육계 인사, 고등학생 등 36명이 참가해 안동인들의 항일투쟁 흔적을 찾아 5천여㎞를 강행군했다.
지난해 8월 경상북도 독립운동기념관이 마련한 만주지역 항일운동사적지 탐방행사에는 독립운동 및 의병운동 유공자 후손, 나라사랑봉사단, 안동지역 교육계 인사, 고등학생 등 36명이 참가해 안동인들의 항일투쟁 흔적을 찾아 5천여㎞를 강행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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