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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의 방사성폐기물처리장인 경주 방폐장이 다음 달 중순 본격 가동을 앞두고 19일 일반인들에게 공개됐다. 견학 온 주민들이 지하 100m 지점에 자리한 방폐물 저장고인 사일로를 둘러보고 있다. 경주 방폐장은 지난해 1단계 처분 시설에 대한 사용 승인을 받은 후 현재 시운전 중이다.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안전에 대한 신뢰성 확보를 위해 일반인들로부터 방문 신청을 받아 29일까지 시설을 개방한다. 우태욱 기자 wo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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