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이달 2단계에서 다음 달 4단계로 올라갑니다.
이에 따라 미주 노선 유류할증료는 15달러에서 다음 달에는 37달러로 오르며, 유럽·아프리카 노선은 15달러에서 36달러, 중동·대양주 노선은 14달러에서 30달러로 각각 조정됩니다.
다음 달 국내선 유류할증료는 이 달과 마찬가지로 3천300원입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이달 2단계에서 다음 달 4단계로 올라갑니다.
이에 따라 미주 노선 유류할증료는 15달러에서 다음 달에는 37달러로 오르며, 유럽·아프리카 노선은 15달러에서 36달러, 중동·대양주 노선은 14달러에서 30달러로 각각 조정됩니다.
다음 달 국내선 유류할증료는 이 달과 마찬가지로 3천30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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