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15일 오후 6시쯤 성주군 성주읍 성산리에서 가축 분뇨를 모아두는 집수조에 이모(62) 씨가 빠져 숨졌다.
성주의 한 가축 농가조합이 운영하는 이 집수조는 폭 9m, 깊이 5m로 사고 당시 가축분뇨로 가득 차 있었다.
경찰은 이 씨가 집수조 안에 있던 전동기를 고치러 들어갔다가 미끄러진 것으로 추정하고,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성주 전병용 기자 yong126@msnet.co.kr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국회 목욕탕 TV 논쟁…권성동 "맨날 MBC만" vs 이광희 "내가 틀었다"
이재명, '선거법 2심' 재판부에 또 위헌법률심판 제청 신청
댓글 많은 뉴스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국회 목욕탕 TV 논쟁…권성동 "맨날 MBC만" vs 이광희 "내가 틀었다"
이재명, '선거법 2심' 재판부에 또 위헌법률심판 제청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