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15일 오후 6시쯤 성주군 성주읍 성산리에서 가축 분뇨를 모아두는 집수조에 이모(62) 씨가 빠져 숨졌다.
성주의 한 가축 농가조합이 운영하는 이 집수조는 폭 9m, 깊이 5m로 사고 당시 가축분뇨로 가득 차 있었다.
경찰은 이 씨가 집수조 안에 있던 전동기를 고치러 들어갔다가 미끄러진 것으로 추정하고,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성주 전병용 기자 yong126@msnet.co.kr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세 번째 대권 도전마저…홍준표 정계 은퇴 선언, 향후 행보는?
野, '피고인 대통령 당선 시 재판 중지' 법 개정 추진
댓글 많은 뉴스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세 번째 대권 도전마저…홍준표 정계 은퇴 선언, 향후 행보는?
野, '피고인 대통령 당선 시 재판 중지' 법 개정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