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이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세븐은 5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씨씨들. 엘리자벳. 죽음. 연습 끝. 저녁식사. 잘먹는 셋. 공연 한달 전.느낌 좋아요.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세븐은 한 식당에서 뮤지컬 배우 조정은, 옥주현과 함께 저녁식사 도중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세븐은 양 손으로 브이를 한 채 미소 짓고 있어 귀여운 느낌을 주고 있다.
한편 세븐은 뮤지컬 '엘리자벳'에 죽음 역할로 캐스팅 됐으며 본명 최동욱으로 '그림자는 길어지고'의 풀 버전 음원을 공개했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