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김천시(시장 박보생)와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원장 이원복), 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영식)는 7일 김천시청에서 '창조국방 융·복합 기술 국산화 환경조성'을 위한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