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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명호)는 6일 네팔대사관을 방문해 학생과 교직원이 모금한 지진 구호성금 6천만원을 전달했다. 학교 측은 6, 7일 총학생회 주최로 모금한 추가 성금도 네팔대사관에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