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TV 연예통신' 윤현민 전소민
'섹션TV 연예통신' 윤현민 전소민 커플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3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영화제 홍보대사로 출연한 윤현민은 "열애 기사에 내 사진이 안 예쁜 게 나가서 속상했다"며 "넌 예뻤어"라고 전소민을 향한 애정을 과시했다.
이에 전소민은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앞서 지난달 열애설을 인정한 윤현민과 전소민 측은 "지난해 지인의 모임을 통해 자연스럽게 친분을 쌓았고, 친한 선후배 사이에서 올해 초부터 좋은 감정을 갖고 만나고 있다"며 "이제 막 알아가고 있는 단계로 예쁜 만남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윤현민 전소민 두 사람은 순천만국제동물영화제 홍보대사로 발탁됐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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